Orange brand stores는 메시지를 전하고 빠른 접속이 가능한 개인적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요약된다.
Orange Store
—Zurich / 2011 / 프로젝트 진행 GCGroup | Ippolito Fleitz Group
“OrangeMe” 의 새로운 매장 컨셉은 브랜드 가치와 위상에 대한 세심한 분석에 기초하였다. “Orange Me”를 통해, Orange는 편안함, 개인, 따뜻함, 서비스 중심으로 표현되는 개인주의의 시대를 열었다. 우리는 이러한 가치들을 스토어 디자인에 적용하였고, 이와 동시에, 매장은 제품판매와 서비스를 위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변화되었다. 제품 시연 및 고객과의 대화는 차등 없이 중요한 요소이다. 새로워진 매장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쇼핑기회를 제공하며, 친근하면서 다이내믹한 방식으로 고객들을 개별적으로 응대하며 서비스 해답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