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담는 아이덴티티는 그 뿌리와 잠재력이 필요하다. 한 그루의 나무처럼.
WRS: ExpoReal 2010
—Munich / 2010 / 프로젝트 진행 Ippolito Fleitz Group 와(과) Emmy B.
슈투트가르트 지역은 안정적인 경제상황과 전통적으로 현실적이고 겸손한 사람들의 성품으로 유명하다. 이 안정과 겸손함의 상징으로서 이 전시장의 바닥과 마감은 견고하고 시각적으로 동일해보이는 흙 색상의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천장의 은색 큐브로 이루어진 나무는 역동성과 성장을 상징한다. 슈투트가르트 지역의 다양성과 다면적 한 성격의 몇가지 예들이 큐브에 인쇄된 모티프에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