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에서 밀란, 로마 그리고 팔레르모의 향취에 취하다.
da Loretta Trattoria
—Stuttgart / 2003–2004
로레타 페티(Loretta Petti)는 슈투트가르트에서 그 창의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점심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레스토랑은 즉흥적이며 솔직한 그녀만의 방식으로 스와비아식 이탈리안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다. 진정한 이탈리안 요리로 오리지널 토스&# 2852;나식인 “트라토리아(Trattoria)”를 선보인다는 아이디어는 그녀의 오랜 희망이었다. 레스토랑은 새로운 나이트라이프로 각광받고 있는 테오도르 호스트라쎄(Theodor-Heuss-Straße) 인근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테리어의 주안점은 개성강한 주인장을 위해 율동감 넘치는 멋진 바와 함께 토스카나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공간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었다. 이프그룹은 인테리어와 시각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담당하였다.